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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린 사용후기 279

영문과숫자 2008. 3. 29. 15:55

제목 : [음식물처리기/음식물쓰레기/오클린] 오클린에 아이디어 제공합니다


이제껏 음식물 분해 과정은 다 잘 아실거고 사진 및 영상도 많이 보셨기에 생략하고 간단한 후기 및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그리고 몇가지 문의 사항
 
1.문의사항
  - 제가 워낙 방목형이라 버리지 말라는것 빼고느 막 갖다 버리고 소리가
    나든 말든 방치합니다. 그런데 닭뼈를 버린 후부터 회전할때 끼익 소리
    납니다. 닭뼈는 다 분해가 됐을것 같은데 건조등이 들어와 있어도 소리
    가 나는것은 섬유질 때문이겠죠? 그럼 여기서 문의 사항
    1. 계속 방치해 두면 나머지 섬유질도 다 분해가 되는지
    2. 끼익 소리가 나면 봉 주변을 꼭 정리해 줘야 하는지
    3. 평상시에 오클린에서 부글부글 끓는 소리가 나는데 무슨 소리인지
    4. 미숫가루나,고추가루 또는 한약재도 분해가 되는지 분해가 되면
        물하고 같이 버려야 하는지 입니다
 
이상이 오늘의 문의 사항입니다
 
2. 아이디어 제안
  1.뚜껑에 보조 뚜껑을 달았으면 합니다
    큰 뚜껑이 할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뚜껑에  책 크기 만한 보조
    뚜 껑을  만들어서 작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수 있게 하는겁니다
    작은 뚜껑으로 버리면 대신 오클린이 음식물이 들어왔다는것을 못 느
    끼게 해서 봉의 회전을 막아주면 더 절전 효과도 있을것 같다고생각합
    니다. 언젠나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동차
    썬루프처럼 작은 뚜껑을 만들어서 냄새도 안새어 나오게 만들어 놓으
    면 오클린의 절전  효과도 있을것 같고 과일껍질이나 간단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때 아주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 발로 누르는 원터치 버튼
    양손으로 음식물을 들었을때 바닥에 내려 놓는것 보다 발로 원터치 버
    튼을 눌러서 뚜껑을 열리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필요한 장치는 아니
    지만 사용자의 편리를 위해서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 같습니다
 이상 아이디어 제공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신랑이 그러는데 꼭 필요한데가 있다고 합니다
그곳이 어디냐 하면 술집 화장실
인간들이 술먹고 여기저기다 확인해 놓기 때문에 지저분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술집 화장실이나 휴계소 화장실에 음식물쓰레기나 멀미하는 사
 람들 술 때문에 거북한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오클린을 화장실 앞에
 놔야 한다고 합니다

요렇게 놔두거나 안쪽에 하나씩 놔둬서 그런 사람들은 변기다가 처리하
지 말고 오클린에다가 처리하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이트클럽  화장실에도 꼭 필요하겠죠
 
이상 오클린에 아이디어 제공 합니다
 
참 그리고 우리집은 전기료가 3000원 줄었어여
오클린이 전기도 분해해 주나봐여
그럼 좋은 하루들 되세여


출처 : 음식물처리기 오클린 전국민 체험이벤트